중소기업중앙회는 PL단체보험(생산물배상책임보험) 가입기업 234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가입자 88.4%가 만족도를 나타냈다고 4일 밝혔다.
그 이유로는 '저렴한 보험료'(56.1%)를 가장 많이 꼽았고, '신속한 보험료 산출'(35.6%), '지자체의 보험료지원'(29.8%) 순이었다.
PL단체보험은 중소기업이 제조·판매·시공된 생산물의 결함으로 인한 제3자의 신체나 재산상의 손해를 보상해주기 위해 중기중앙회가 삼성화재 등 6개 손해보험사와 연합, 운영 중이다.

조재학기자 2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