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차 알림앱 '휘슬', 강원도 태백 지역 추가

주정차 알림앱 '휘슬', 강원도 태백 지역 추가

통합 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 앱 '휘슬(Whistle)'은 강원도 태백시로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휘슬은 전국 통합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는 운전자를 위한 생활밀착형 앱이다. 한 번 가입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도 신규로 추가되는 지역의 주정차 단속 알림 문자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휘슬에 신규 가입하는 태백시민들은 태백시를 포함해 경기도 안양시, 양평군, 경상북도 안동시, 충남 보령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등 전국 35개 시도 지역을 방문 시에도 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휘슬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등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휘슬 관계자는 “강원도 횡성군, 철원군에 이어 태백시에도 휘슬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최근 회원끼리 차 번호로 대화하는 채팅 서비스, 커피 쿠폰으로 교환 가능한 포인트 몰을 운영하는 등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휘슬은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 외에도 차 번호로 대화하는 휘슬 채팅, 무료 교통법률 상담 서비스, 테슬라 유저 대상 슈퍼차저 정보 공유, 과태료 조회, 주변 주차장 확인 등 운전자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박진형기자 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