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퍼팅라인 매의 눈으로 바라보는 강경남 발행일 : 2022-09-16 14:50 [제주=김민수 기자]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1라운드가 열린 16일 제주 블랙스톤호텔앤리조트 1홀(PAR4) 그린에서 강경남 선수가 퍼팅라인을 보고 있다. 제주=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