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데이, UX 개편···로코드·노코드 지원

워크데이 본사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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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는 워크데이 익스텐드 로우코드·노코드(LCNC) 개발 기능과 사용자 경험(UX)을 개편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가 추가한 로우코드·노코드(LCNC) 개발 기능을 통해 개발자는 코딩 없이 드래그앤드롭 유저 인터페이스로 앱을 개발할 수 있다. 워크데이 그래프 API는 개발자를 위한 새로운 툴로 워크데이 익스텐드 고객에게 제공된다.

워크데이 인게이지는 재설계한 워크데이 투데이 홈페이지가 전체 워크데이 사용자를 위해 운영 시스템에서 제공된다. 여러 디바이스에 걸쳐 개인화한 경험을 지원한다. 드래그앤드롭 기능으로 역동적인 홈 레이아웃을 제공하고, 사용자가 각자 홈페이지를 설계·구성하도록 지원한다는 게 워크데이 측 설명이다.

워크데이 에브리웨어 기능은 고객사가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와 슬랙 등에서 직원의 워크데이 러닝 필수 교육 과정을 조회할 수 있도록 돕는다. 관리자는 업무 흐름 내에서 팀원의 교육 과정 등록을 신속하게 승인할 수 있다.

짐 스트래튼 워크데이 CTO는 “워크데이 플랫폼의 지속적인 혁신은 비즈니스 요구에 따라 변화에 대응하고 전환하는 기술 플랫폼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디지털 경험을 고도화하도록 도와주는 차세대 역량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제프 겔프소 워크데이 최고디자인책임자(CDO)는 “워크데이 사용을 간소화하기 위해 우리는 워크데이 인터랙션이 최대한 쉽도록 설계했다”며 “워크데이는 개인화한 워크 플로우를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앱 빌더는 현재 워크데이 익스텐드에 포함돼 제공된다. 앱빌더 로코드와 노코드 역량과 워크데이 그래프 API는 내년 상반기 워크데이 익스텐드 고객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