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넷, '2022 해군 지능정보화 정책발전 세미나' 참여

EO/IR 카메라, AI 기반 통합 항해안전 플랫폼 등 장비 및 기술 선보여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해군 지능정보화 정책발전 세미나 전시 부스를 방문한 이종호 해군참모총장(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이 필라넷 관계자로부터 야간항해보조, 인근선박식별, 항해시 안전사고 예방 및 전방위 감시 체계 시연 영상의 설명을 듣고 있다.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해군 지능정보화 정책발전 세미나 전시 부스를 방문한 이종호 해군참모총장(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이 필라넷 관계자로부터 야간항해보조, 인근선박식별, 항해시 안전사고 예방 및 전방위 감시 체계 시연 영상의 설명을 듣고 있다.

필라넷(대표 김상규)은 최근 해군과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주최한 '2022 해군 지능정보화 정책 발전 세미나'에 참여해 EO/IR 고성능 카메라, AI 기반 통합 항해안전 플랫폼 및 메타버스 솔루션 등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이종호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해 산·학·연·군 정보통신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 축사, 환영사, 기조연설, 제품 전시회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분과별 주제발표에서는 △인공지능·빅데이터 분과 △사이버·우주정책 분과 △무인체계·초연결 분과 등 3개 분과에서 13개 주제를 발표했다.

특히 인공지능·빅데이터, 무인체계·초연결, 우주, 정보통신기술(ICT) 신기술 등 첨단기술이 적용된 제품들을 체험하는 전시부스를 운영, 참가자 이목을 집중시켰다.

필라넷은 전시부스를 통해 고성능 EO/IR(전자광학·적외선) 카메라를 비롯해 독자기술로 개발한 AI 기반 통합 항해안전 플랫폼(IMSP)과 메타버스 솔루션(MXspace Platform)을 전시했다.

필라넷 전략사업부 관계자는 “고성능 EO/IR 카메라가 해상과 함정에 도입될 경우 해군의 감시 능력은 크게 개선될 수 있다”면서 “AI 학습을 통해 선박을 식별할 수 있는 기능까지 탑재해 고도화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안전 항해, 추락방지, 화재 감지를 한 번에 관제하는 AI 기반 통합 항해안전 플랫폼과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함정 정비와 교육 솔루션은 해군 지능정보화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필라넷은 2002년부터 시스템 구축 및 IT 보안 분야에서 다양한 솔루션 개발로 기술력을 키워온 IT 전문 기업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