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구 육성자문단,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북본부 방문…상호 협력방안 모색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본부장 조용철)는 23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북본부에서 '2022년 전북특구 육성자문단 현장방문' 네트워크 행사를 개최했다.

전북특구 육성자문단은 전북특구와 전라북도 발전을 위해 산·학·연·관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해 지역 산업발전을 위한 정책적 아젠다를 형성하고, 공동협력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하는 네트워크 협력체로써 2018년 발촉해 현재까지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현장방문 네트워크 행사는 전라북도 주요산업 현황을 점검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북본부의 주요현황 및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전북연구개발특구 협력기관 간 새로운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전북연구개발특구 육성자문단 현장방문 행사 종료 후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하고 있다.
<전북연구개발특구 육성자문단 현장방문 행사 종료 후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하고 있다.>
최영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본부장이 전북특구 육성자문단 현장방문행사에서 전라북도의 중추적 혁신기관으로 발돋움을 위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북본부의 주요 현황과 미래 발전 전략`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최영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본부장이 전북특구 육성자문단 현장방문행사에서 전라북도의 중추적 혁신기관으로 발돋움을 위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북본부의 주요 현황과 미래 발전 전략`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최영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본부장은 “전북본부가 지역 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산업변화라는 새로운 기회에서 지역 제조업을 성장할 수 있도록 인프라 확보 및 협력 생태계를 확보해 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농기계를 포함해 탄소산업, 상용차산업 등 전북지역 수요기반 주요산업의 연구·개발(R&D) 역량과 우수기술 확보를 위해 참여기관과 연대·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현장방문 네트워크에는 이은미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장, 이현웅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장 등 약 20여명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해 주요 시설투어를 하는 등 성황리에 마쳤다.

조용철 전북특구본부장은 “이번 현장방문처럼 앞으로도 전북특구 육성자문단을 통해 제시되는 지역현안 및 과제를 심층 토론하고 지역 유관기관간 적극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프로젝트 발굴 등을 위해 지속적인 네트워크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