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파파이스', 16일 강남 상륙

파파이스 강남점 외관
파파이스 강남점 외관

미국 대표 외식 브랜드 '파파이스'가 오는 16일 서울 강남에 국내 1호점을 오픈한다.

8일 신라교역은 파파이스 모회사인 '레스토랑 브랜즈 인터내셔널'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파파이스의 국내 복귀를 알렸다.

앞서 파파이스는 지난 2020년 TS푸드앤시스템과 프랜차이즈 계약 만료로 26년 만에 한국 사업을 접고 철수한 바 있다. 신라교역과 손잡고 약 2년여 만에 국내 사업을 재개한다.

5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파파이스는 전 세계 중 30개국에 38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한 세계 최대의 치킨 패스트푸드(QSR) 브랜드 중 하나다.

파파이스는 이번 국내 1호점에서는 시그니처 치킨 샌드위치와 치킨, 비스킷, 케이준 후라이 등의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내 3호점까지 오픈할 예정이며 추후 지속적으로 매장을 확대한다.

신라교역 관계자는 “치킨은 한국 QSR부문에서 가장 크고 빠르게 성장하는 카테고리 중 하나”라며 “ 파파이스를 그리워하던 고객들에게 추억의 맛을 제공할 수 있는 것, 또 루이지애나 특유의 맛을 다시 선보이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민경하기자 maxk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