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천대 길병원은 로봇수술센터가 고난도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설립된 가천대 길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최신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Xi'를 보유하고 있다. 비뇨기과, 갑상선질환, 외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해 전문 코디네이터가 환자 개인에 맞는 맞춤 치료를 제공한다.
이운기 가천대 길병원 로봇수술센터장은 “로봇수술 건수가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며 빠른 시간 안에 1000례를 돌파했다”며 “환자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경 병원장은 “가천대 길병원은 의료 인공지공, 로봇수술 등 앞선 기술을 의료에 최적화해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선 의료기술을 의료현장에서 적극 활용, 관련 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정기자 i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