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디지털대학교는 탐정전공 최순호 주임교수가 지난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더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주제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이명수 국회의원(국민의힘, 충남 아산시갑)이 주최했다. 토론 행사 1부에서는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한 현장인력 효율적 운영방안’을 강구하고 2부에서는 ‘사회재난 및 안전관리에 이바지하는 국립경찰병원 분원 건립’ 모색을 위한 기부행사가 이어졌다.
최순호 주임교수는 토론회 1부에서 ‘다중밀집지역 안전확보를 위한 민간경비의 후견적 지위와 제3선 안전망 구축 방안’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제반 인적·물적(차량 등) 혼잡을 적극적으로 관리할 관계기관의 유기적 공조체계 보강 방안’과 ‘현장 관리에 투입된 인력과 장비 운용 효율성 제고 방안’을 제시했다.
최순호 교수는 동국대학교에서 경찰학사와 경찰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경찰청 외사국 외사정보관과 중앙경찰학교 정보보안학과 교수, 동국대 경찰행정학부 대우교수, 경찰청·서울경찰청 경찰공무원 채용면접시험 평가위원 등을 역임했다. 서울경찰청 용산, 광진, 혜화경찰서 생활안전과장 등도 역임하고 총경 퇴임 후 ‘탐정학술지도사’ 자격증 취득 등 탐정 전문가와 서울디지털대 탐정전공 주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최순호 교수가 재직 중인 서울디지털대 탐정전공에서는 고등교육법에 근거한 대한민국 유일 4년제 탐정학사 학위와 탐정사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며, 탐정이자 민간조사전문가로서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법률탐정 트랙, 기업탐정 트랙, 탐정문화 트랙, 탐정실무 트랙 등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이달 16일까지 2023학년도 1학기 신입생 및 편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