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소프트웨어(SW) 전문기업 채용관'을 3개월간 운영하고 회원사 인재채용을 지원한다.
디지털전환 시대를 맞이해 SW 전문인력 수요는 급증했지만 실제 현장에 투입가능한 우수인재는 부족하다. 채용관은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에게 비용부담 경감 등 혜택을 제공하고 구직자에게는 유망 SW기업을 홍보하고자 마련했다.
채용관에 참여하는 기업에게는 △채용관 내 채용 정보 게시·상시 노출 △인재 열람 △채용 지원자 매칭 서비스 △지원자 인공지능(AI) 분석 서비스 △기타 홍보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비용은 협회가 전액 부담한다.
지난해에는 210개 기업이 참여해 600여명 인재를 채용하는 등 회원사 만족도가 높다. 현재 메가존클라우드, 엑셈 등이 참여중이다.
SW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5월 12일까지 사람인 내 SW 전문기업 채용관을 통해 입사지원이 가능하다.
조준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은 “회원사 인재채용 어려움과 중소 SW기업 인력난을 해소하고자 채용관을 개설했다”면서 “우수 SW기업 정보가 부족한 구직자들 또한 직접적인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