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피코리아는 튀르키예·시리아의 대지진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동구자원봉사센터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성동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튀르키예 대사관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배문찬 이피코리아 대표는 “강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들을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면서 “삶의 터전을 잃고 큰 슬픔과 고통을 겪고 있을 이재민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한국전쟁 당시 파병으로 많은 도움을 준 형제의 나라가 많은 사람의 관심과 지원을 받아 하루빨리 극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피코리아는 고효율 무정전전원장치와 친환경 LED조명 등을 납품·구축하는 에너지전력분야 전문업체다. 2008년부터 복지기관·단체를 대상으로 기부와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