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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北 도발·자극 의도 없어”…무인기 논란에 긴장 완화 기조 재확인청와대가 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북측을 도발하거나 자극할 의도가 없다”며 긴장 완화 기조를 재확인했다. 군경 합동조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규명하고 결과는 신속히 공개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11일 공지를 통해 “정부는 이번 무인기 사안
2026-01-11 15:41 -
李 대통령 “민간 무인기 북 침투, 사실이라면 중대 범죄”...엄정 수사 지시이 대통령은 10일 민간이 무인기를 운용해 북한에 침투시켰을 가능성에 대해 “사실이라면 한반도 평화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라며 군경 합동수사팀을 구성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북한은 이날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작년 9월과
2026-01-10 21:26 -
靑, NSC 실무조정회의 소집…北 무인기 주장 대응청와대는 10일 국가안보실 1차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조정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NSC는 이날 북한이 제기한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북한은 앞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통해 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을 게재하고 한국
2026-01-10 11:25 -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17일 방한…19일 李대통령과 정상회담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17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한다고 청와대가 9일 밝혔다. 이는 이재명 정부 출범 뒤 처음으로 방한하는 유럽 국가 정상이자, 청와대 복귀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외국 정상이다. 이탈리아 총리가 양자 회담을 위해 방한하는 것은 19년 만
2026-01-09 20:13 -
靑, 10대 그룹과 투자·고용 등 현안 논의청와대는 9일 신년을 맞아 주요 기업과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김용범 정책실장 주재로 10대 그룹 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은 올해 투자 계획과 청년 고용 확대 방안, 정부는 주요 정책
2026-01-09 20:08 -
李 대통령 “K자형 성장의 그늘 청년에 집중...대전환으로 국가적 위기 극복해야”이재명 대통령은 9일 우리 경제가 직면한 'K자형 성장'의 양극화와 청년 고용 절벽 문제를 올해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로 꼽으며, 성장의 과실이 국민 모두에게 돌아가는 구조적 전환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열린 '2026년 경제성
2026-01-09 16:34 -
李, 13일부터 1박2일 방일…'다카이치 고향' 나라현서 정상회담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일본 나라현을 찾아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두 번째 정상회담을 갖는다. 중일 갈등이 깊어지는 상황에서 새해 초 양국을 연달아 찾는 것으로 이념적 틀에 갇히지 않고 국익과 관계 복원이라는 실무적 성과를 우선하겠다는 취지의
2026-01-09 15:48 -
李,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 주재…26년 주요 경제정책·비전 제시이재명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를 주재한다. 보고회는 2026년을 정치·경제·사회·문화·외교·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목표 아래, 경제 대도약을 실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전략인 '2026년 경제성장전
2026-01-09 11:14 -
李 대통령, 13일부터 1박 2일로 다카이치 日 총리와 '셔틀외교'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1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일본 '나라'를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9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및 만찬 등을 진행한다. 정상회담을 포함한 일정을 통해 지역·글로벌 현
2026-01-09 09:25 -
李 대통령 “AI·에너지 대전환으로 '국민 체감하는 성장' 이룰 것”이재명 대통령은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대전환을 국가 재도약의 핵심 동력으로 꼽으며, 국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장을 이뤄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18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자원의 집중과 기회의 편중이라는
2026-01-08 14:39 -
靑 “외신 '韓·中 관계 전면 복원 국면' 분석...李 정부 국익 외교 성과”이재명 대통령이 나흘간의 중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가운데, 청와대는 주요 외신이 한중 관계의 전면적인 복원 국면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의 이번 중국 방문은 국익 중심의 '이재명식 실용 외교'를
2026-01-08 13:44 -
이 대통령, 3박 4일 '국빈 방중' 마치고 귀국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7일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상하이에서 출발한 이 대통령은 이날 밤 9시 30분경 서울 성남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박윤
2026-01-07 22:25 -
李대통령, 한중 협력 복원 물꼬…신뢰 회복과 경제 협력 미래 열어올해 첫 외교 행보로 중국을 택한 이 대통령이 3박 4일간의 국빈 방문 일정을 통해 냉각됐던 한중 관계를 전면적으로 복원하는 단초를 마련했다. 아울러 과거와 미래를 연결해 양국 간 신뢰 회복과 함께 새로운 경제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기반도 확보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26-01-07 22:20 -
김혜경 여사, 中 사로잡은 K-뷰티 외교…“李대통령과 매일 저녁 1일 1팩”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K-뷰티 홍보에 나섰다. 김 여사는 K뷰티 제품의 장점을 언급하며 중국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 여사가 7일 중국 상하이 푸싱예술센터에서 열린 '
2026-01-07 17:09 -
이 대통령 “中, 한한령 개선 의지 명확… 서해 시설 철수도 합의”이재명 대통령이 한중정상회담 핵심 성과로 중국 내 '한한령'(한류 제한령)의 단계적 해소 가능성과 서해 해상 구조물 문제에 대한 실무적 합의를 꼽았다. 그간 한한령의 존재 자체를 부인해 온 중국 측이 사실상 기조 변화를 시사했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2026-01-07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