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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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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SDS, 우정항공 인수…인천공항 거점 항공물류 강화

    삼성SDS가 항공화물 혼재 전문기업 우정항공을 인수하고 항공 포워딩 사업 강화에 나선다. 인천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한국발 화물은 물론 아시아발 인천 경유 화물까지 운송 역량을 확대하고, 디지털 물류 플랫폼과 항공화물 처리 인프라를 연계해 사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삼성SDS는 12일 우정항공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 연내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고 우정항공을 항공화물 혼재 전문 자회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1999년

    2026-10-1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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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클라우드, 베트남 최대 IT 기업과 AI 팩토리 사업 추진...아태 AI 시장 공략

    네이버클라우드가 베트남 대표 IT 기업 FPT와 AI 팩토리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한국과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태평양(APAC) 시장에서의 GPUaaS 사업 확대를 위해 힘을 합친다. 양사는 최근 네이버 1784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팩토리 사업의 기획, 개발, 운영 등을 공동으로 논의한다고 12일 밝혔다. FPT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글로벌 ICT 기업으로,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이자 베트남 AI 클라우드 시장을 선도하는 기

    2026-10-1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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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AI 스타트업 데카르트 70억달러 인수 추진…엔비디아 대항마 확보

    아마존이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데카르트를 70억달러(9조4000억원)에 인수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AI 모델을 다양한 반도체에서 구동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 기술을 확보해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고 자체 AI 반도체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1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아마존이 데카르트 인수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협상이 결렬되거나 다른 인수 후보가 등장하지 않는다면 거

    2026-10-1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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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S, 피지컬 AI 개발 전 과정 지원하는 오픈소스 툴체인 공개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제조·물류 현장에서 활용하는 지능형 로봇과 자율 시스템 개발을 지원하는 오픈소스 툴체인을 공개했다. 합성 데이터 생성부터 모델 학습, 시뮬레이션, 현장 배포, 지속적인 모델 개선까지 피지컬 인공지능(AI)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한다. 엔비디아의 로보틱스 기술과 아마존의 로봇 운영 경험을 결합해 기업의 피지컬 AI 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한다는 목표다. AWS는 12일(현지시간) 지능형 기계 구축을 위한 오픈소스 스택 'AWS

    2026-10-1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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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이노베이트 EVSIS, 현대차 블루멤버스·롯데멤버스 엘포인트 이어 기아멤버스까지 제휴 확대

    롯데이노베이트의 전기차 충전 전문 자회사 이브이시스(EVSIS)가 기아멤버스와 손잡고 차량 멤버십 포인트로 EVSIS의 모바일 충전권을 구매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기아는 EV3, EV4, EV5 등 전용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하고, PV5 신규 라인업을 출시하는 등 '차량 그 이상의 플랫폼'(Platform Beyond Vehicle, PBV)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전기차 선택지가 넓어짐에 따라, 고객

    2026-10-1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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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티센엔텍, 국가보훈부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인증 획득

    아이티센엔텍은 국가보훈부로부터 '2026년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인증은 5년 이상 현역으로 복무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 촉진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해 국가보훈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아이티센엔텍의 인증 유효기간은 2026년 10월 1일부터 2029년 9월 30일까지 3년이다. 아이티센엔텍은 1980년대부터 국방 분야 정보화사업을 수행했다. 육군 과학화전투훈련장(KCTC)

    2026-10-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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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케시, 위세얼과 업무협약… 韓 진출 中기업에 '경리나라' 공급

    웹케시가 중국 기업의 한국 진출을 지원하는 위세얼과 '경리나라'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은 7일 서울 영등포구 웹케시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강원주 웹케시 대표와 루이스·김강 위세얼 공동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위세얼이 관리하는 국내 진출 중국계 기업을 대상으로 경리나라 도입과 이용을 지원한다. 위세얼은 웹케시의 세일즈 파트너로서 고객사에 경리나라를 소개하고, 국내 진출을 준비하는 중국 현지

    2026-10-1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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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존클라우드, 'FIX 2026' 참가…AI·클라우드 기반 모빌리티·IoT 혁신 전시

    메가존클라우드가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리는 'FIX 2026(Future Innovation tech eXpo 2026)'에 참가해 미래모빌리티와 ICT 분야의 기술 적용 사례 및 주요 서비스를 선보인다. FIX는 대구광역시가 미래모빌리티, 로봇, AI, ICT 등 미래 신산업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대규모 혁신기술 전시회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 기업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모빌리티와 산업 현장의 데이터를

    2026-10-1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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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TV·웹캠, 해킹 통해 전쟁 도구로 악용

    민간 보안 카메라와 웹캠이 현대전의 정보 수집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해킹한 카메라로 적군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고 공격 목표를 찾아내는 것은 물론, 미사일 공격 이후 피해 상황을 파악하는 데까지 이용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1일(현지시간) 정보기관 관계자와 사이버 보안 전문가, 군 관계자, 해커 등의 인터뷰를 기반으로 보안이 취약한 민간 카메라가 전장의 감시망으로 활용되는 실태를 보도했다. 인터넷에 연결된 카메라 가운데 보안이 허술한

    2026-10-1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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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 CEO “AI 비상장치 마련 필요...언제든 종료할 수 있어야”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모델의 행동을 인간이 언제든 중단할 수 있는 '비상 브레이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AI 에이전트가 인간의 의도와 통제를 벗어나 행동할 가능성에 대비해, 모델의 정보 접근과 작업 수행 권한을 외부에서 통제하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나델라 CEO는 11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슈퍼지능 시대 내부자 위험으로서의 모델'이

    2026-10-12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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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줌인] 국산 SW 육성과 공공 발주의 엇박자…“공정 경쟁 환경 제공해야”

    공공 소프트웨어(SW) 사업에서 외산 소프트웨어(SW)와 국산 SW 간 공정 경쟁 환경이 제공되지 않는 사례가 지속된다. 정부가 SW 분리발주를 통한 제품 경쟁을 독려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공공 발주처가 SW 사대주의적 사고에서 벗어나 제대로 된 경쟁을 통해 제품을 도입하는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의 K에듀파인 고도화 사업에서 입찰에 참여

    2026-10-0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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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산 외쳤지만…공공 사용 핵심 SW, 외산 80% 육박

    공공 부문이 쓰는 핵심 인프라 소프트웨어(SW)의 약 80%가 외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운용체계(OS)는 사실상 전량,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은 압도적 다수가 해외 제품이었다. SW 전체로는 정보보호 분야에서 국산이 우위를 보이며 외산이 그나마 절반을 넘는 수준에 그쳤지만 시스템 핵심 SW는 국산이 경쟁 무대에 오르기조차 어려운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최근 발표한 '2026년도 범정부EA기반 공공부문 정보자원 현황 통계보고

    2026-10-0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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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정보시스템 1시간내 복구...국정자원 대전센터 폐쇄

    정부가 지난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화재로 발생한 대규모 전산 장애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핵심 공공 정보시스템의 재해복구(DR) 체계를 강화한다. 중요도가 높은 시스템은 재난이 발생해도 1시간 안에 복구할 수 있게 하는 등 정보시스템 전반의 복원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행정안전부는 2일 이런 내용의 '정보시스템 안정성 강화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9월 26일 화재 이후 추진해온 안정성 강화 대책의 후속 조치다. 행안부는

    2026-10-0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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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N두레이,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 대상 수상… 안전한 AI 기반 협업 환경 입증

    NHN두레이는 '2026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 대상'에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개인정보보호책임자협의회 등이 주관하는 '2026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 대상'은 예방 중심 보호체계를 뒷받침할 수 있는 우수한 개인정보 보호 기술의 확산을 촉진하고, 산업계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신설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NHN두레이를 포함한 3개 기업

    2026-10-0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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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신문·정산연, 올해의 CIO 공모…10월 30일까지 접수

    전자신문사와 한국정보산업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한국CIO포럼이 10월 30일까지 '2026년도 올해의 CIO상'을 공모한다. 올해 27회째를 맞이한 '올해의 CIO상'은 기업과 기관의 디지털 혁신과 한국 정보화 발전을 위해 공로가 큰 CIO·CISO 등을 발굴해 시상하는 제도다. 대상을 비롯해 '산업별 CIO', '올해의 CISO', '올해의 CAIO', '이노베이션 CIO', '신산업 CIO' 등 각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오는 12월 1

    2026-10-01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