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옴, 정격전력 12W 클래스로 업계 최박형의 0.85mm 금속판 션트 저항기 'PSR350' 개발

자동차, 산업기기의 양면 냉각 파워 모듈에 최적
정격전력 15W 클래스로 업계 최소인 'PSR330' 및 'PSR100'의 0.2mΩ도 제품화 예정

자동차&산업기기에 최적인 로옴의 션트 저항기
자동차&산업기기에 최적인 로옴의 션트 저항기

로옴(ROHM) 주식회사는 자동차기기 및 산업기기의 하이파워 어플리케이션용으로 정격전력 12W 클래스로는 업계 최박형인 금속판 션트 저항기 'PSR350'을 개발했다. 또한, 정격전력 15W 클래스로 업계 최소를 실현한 'PSR330' 및 'PSR100'의 0.2mΩ도 제품화를 예정하고 있어, 'PSR 시리즈'의 라인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산업기기용 파워 모듈은 이전부터 션트 저항기를 내장한 제품이 존재했다. 그리고, 최근에는 xEV의 메인 인버터에 소형화를 목적으로 모듈 양면에 냉각 기구를 탑재한 박형의 파워 모듈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파워 모듈에 션트 저항기를 내장하고자 하는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금속판 션트 저항기는 제품의 높이가 높아, 파워 디바이스에 대한 냉각 효율을 저하시킬 우려가 있었다. 또한, 션트 저항기의 박형화 실현을 위해서는 다양한 패턴의 용접 재료에 대한 프로토타입 제작과 평가가 필요하다.

로옴, 정격전력 12W 클래스로 업계 최박형의 0.85mm 금속판 션트 저항기 'PSR350' 개발
로옴, 정격전력 12W 클래스로 업계 최박형의 0.85mm 금속판 션트 저항기 'PSR350' 개발

로옴은 수직 통합형 생산 체제의 강점을 활용하여, 다양한 용접 재료의 프로토타입을 적은 생산량으로 제작하여 평가할 수 있다. 시장의 요구에 대응하는 플렉시블한 개발을 통해 업계 최박형의 파워 션트 저항기를 실현했다.

PSR350은 로옴의 강점인 수직 통합형 생산 체제를 활용하여, 사용 재료 및 제조 공정을 최적화함으로써, 정격전력 12W 클래스로 기존품의 약 50%에 해당하는 높이 0.85mm의 박형 패키지를 실현했다. 자동차기기의 메인 인버터 등에서 채용이 가속화되는 양면 냉각 파워 모듈에 파워 디바이스 칩(IGBT 및 SiC MOSFET)과 파워 션트 저항기를 내장할 수 있어, 메인 인버터의 소형화에 기여한다.

PSR330은 PSR350과 마찬가지로 재료 및 제조 공정의 최적화를 통해 소형화를 실현하여, 정격전력 15W로 업계 최소인 6464 사이즈(6.4mm×6.4mm)의 제품화를 추진하고 있다. 정격전력이 동등한 수준의 기존품 대비 약 65%의 소형화가 가능하므로, 폭넓은 하이파워 어플리케이션의 실장 면적 삭감에 기여한다.

로옴, 정격전력 12W 클래스로 업계 최박형의 0.85mm 금속판 션트 저항기 'PSR350' 개발

PSR100은 저항치의 하한치를 기존의 0.3mΩ에서 확대하여 0.2mΩ으로 제품화를 예정하고 있어, 한층 더 대전류 검출에 대응한다. 신제품 'PSR350'은 월 100만개의 생산 체제로 양산을 개시 (샘플 가격 500엔 / 개, 세금 불포함)했다. 'PSR330' 및 'PSR100'의 0.2mΩ 제품은 2023년 11월부터 샘플 출하를 개시할 예정이다. 생산 거점은 전공정, 후공정 모두 ROHM Integrated Systems(Thailand) Co., Ltd.(태국)이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로옴은 금속판 션트 저항기의 성능 향상을 통해, 하이파워 어플리케이션의 소형화와 저전력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PSR 시리즈 라인업
PSR 시리즈 라인업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