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일레븐은 배우 주현영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신상품 '바싹불고기 비빔밥'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주현영을 앞세워 대표 상품인 비빔밥 도시락 알리기에 역량을 집중한다. 비빔밥은 지난 2000년도 세븐일레븐이 출시해 오랜 기간 판매되고 있는 상품이다. 베스트 상품 '전주식 비빔밥'은 주현영 버전으로 리뉴얼 출시한다. 제육쌈비빔밥, 제철 나물을 활용한 봄냉이비빔밥 등 올해 총 10종의 주현영 비빔밥 도시락을 선보일 계획이다.
주현영이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홍보 영상 '비빔스캔들'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전체 5부작 중 에피소드 1편이 오는 22일 세븐일레븐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다.
세븐일레븐은 도시락 출시를 통해 고물가 시대에 늘어나는 '알뜰족' 수요를 공략하겠다는 구상이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최근 경향을 반영해 대표 식사 메뉴이자 건강식인 비빔밥을 택했다.
김영혁 세븐일레븐 상품본부장은 “건강, 간편, 합리적 가격의 3박자를 갖춘 비빔밥을 중심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편의점 도시락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민경하기자 maxk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