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블, 가상자산 거래 수수료 '0.01%'로 인하

포블, 가상자산 거래 수수료 '0.01%'로 인하

가상자산거래소 포블(대표 안현준)은 거래 수수료를 국내 증권사 최저 수준인 '0.01%'로 인하한다고 28일 밝혔다. 포블은 수수료 인하를 통해 이용자와 '수익 공유 체계'를 단계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등급별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멤버십 서비스'도 함께 시범운영 한다. 멤버십 서비스는 월별 거래대금 및 예치금액을 점수화해 합산 점수로 등급을 나누는 방식으로 적용된다.

최상위 등급인 RVIP로 선정이 되면 포블NFT 에어드랍, 포블이 직접 선정하는 포블레터 구독권, 포블라운지 이용권 및 밋업 우선 참여권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거래수수료 무료 특전도 함께 누릴 수 있다. 포블은 멤버십 제도를 통해 거래대금 진입장벽을 낮추고 포블 생태계 참여자 모두가 쉽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안현준 대표는 “거래 수수료 인하와 멤버십 서비스 기반의 수익 공유 시스템은 시장에 참여하는 기여도만큼 거래소의 수익을 공유하고, 포블 참여자가 한 분이라도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멤버십 서비스는 시범운영 단계를 거쳐 더욱 풍성한 혜택을 추가해 포블 이용자 맞춤 서비스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두기자 dud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