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브레인은 미국 애플 앱스토어에 아바타로 대화하는 어플리케이션(앱) ‘oomf-who’s who?’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미국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된 oomf-who’s who? 앱. [자료:애플 앱스토어 캡처]](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3/05/18/news-p.v1.20230518.24b79dccb6fe478c82ba71e24d50ad6b_P2.jpg)
페이스트래킹 등 몇가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이 앱은 가상세계에서 아바타를 만들어 서로 친구를 수락한 친구들이 익명으로 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카오브레인은 메인 AI 연구사업 이외에 사내 공모전을 통해 특별한 제약없이 서비스를 개발하는 도전의 기회를 주고 있다. 카카오브레인은 oomf-who’s who? 앱은 지난해 초 사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팀이 영어만 지원하는 글로벌향 SNS를 출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브레인 관계자는 “oomf-who’s who? 앱은 국내 출시나 유료화 계획이 전혀 없다”라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