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리미터웨이브 RF 전문 기업 ㈜에이치제이웨이브(HJWAVE , 대표 유태환)는 고객 대응 및 인적 인프라 강화를 위하여 본사와 연구소를 제2판교테크노밸리로 이전했다고 12일 밝혔다.
유태환 에이치제이웨이브 대표는 “자율주행, 이동통신 등 고객사와의 근거리 업무 대응과 협력을 통한 효과적인 기술 개발, 더불어 전문성, 다양성을 겸비한 능동적인 인재 보강을 위한 결정“이며 “프리 A 시리즈 투자 유치 이후 부품(60, 77, 79GHz 레이다 안테나)에서 장비(60GHz, 77GHz 레이다 EOL 검사기)로 사업영역을 확대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매출 계획 대비 2년 이상 단축시키는 성과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어 유 대표는 “앞으로 추가 투자 유치를 통하여 60, 77GHz 밀리미터웨이브 제조 능력 확보 및 이동통신, 위성통신으로 사업영역 확대와 글로벌 진출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에이치제이웨이브는 향후 본사와 연구소는 판교 중심, 제조 분야는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다른 지역으로 이원화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회사 측은 자율주행 레이다 분야에 비해 아직 활성화되지 않은 이동통신, 방위, 위성통신 산업의 밀리미터웨이브 분야에 대한 선점을 위해, 유럽 글로벌 전장 업체와 협력하고 미국, 일본 지역의 이동통신 사업 진출을 추진 등 다양한 시도와 협력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한 고객 확대로 향후 수 년 안에 밀리미터웨이브(Millimeter Wave, 30~300GHz) RF 종합 솔루션 업체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