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상창)은 최근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등 도내 25개 유관기관 및 협·단체가 참여하는 '제7회 경기지역 중소기업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원협의회는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촉진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자체·특별행정기관·중소기업 유관기관 등 30개로 구성·운영 중인 법정협의체로, 지난해 2월부터 경기중기청 주재로 매월 개최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협·단체를 중심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이 겪고 있는 규제·애로를 청취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 논의된 안건은 △배달 앱 미성년자 주류 판매 처벌 완화 △전략물자 수출 관련 제도 안내 및 교육 필요 등 총 8건의 규제·애로가 건의됐다.
이상창 청장은 “지역의 기관과 기업이 함께 모여 기업 규제 애로를 발굴·개선함으로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걱정 없이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