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정보기술이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에서 수행하는 '초소형 위성의 운용 지원을 위한 지상 SW플랫폼 기술개발지원' 국책 과제에 주관 기관으로 선정됐다.
![미소정보기술이 국책과제 주관 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제공=미소정보기술]](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3/10/05/news-p.v1.20231005.25480b2555d04e85abcb6748f385c8c0_P1.jpg)
이번 과제는 초소형 위성에 대응하는 송·수신 프로토콜 범용 인터페이스 개발, 클라우드 서비스 연동, 위성 상태 모니터링, 고장탐지기술, 인공지능(AI) 기반 위성 영상데이터분석 등이 포함된다. 미소정보기술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솔탑, 조선대가 협력한다.
미소정보기술은 AI 기반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이다. 미소정보기술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플랫폼 '스마트빅'이 위성 사업 기반을 다질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빅은 AI 학습 데이터 수집, 빅데이터 분석, 영상데이터 연구 분석, 최신 딥러닝 모델 학습·개발·배포 등을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스마트빅으로 정형·비정형 데이터구분없이 위성 데이터와 영상정보 실시간 추출, 우주 연구를 통한 AI 모델 개발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정부는 우주개발 시대에 발 맞춰 오는 2031년까지 공공분야 초소형 위성 100기 이상을 민간 산업체 주도로 개발할 예정이다. 100개 이상 초소형 위성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는 민간 지상국 플랫폼이 필요한 상황이다.
안동욱 미소정보기술 대표는“위성의 다양한 영상데이터분석을 통해 민간 기업의 사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며 부가가치를 높여 한국이 우주 강국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