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창업페스티벌' 참가 대기업-지역 창업기업간 공동 협업모델 개발 착수

하상용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 '2023 광주창업페스티벌' 참가 대기업과 지역 창업기업간 공동 협업모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하상용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 '2023 광주창업페스티벌' 참가 대기업과 지역 창업기업간 공동 협업모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17일 꿈이룸 상무2호점에서 '2023 광주창업페스티벌'에 참가하는 한국전력공사와 지역 창업기업간 공동 협업모델 개발을 위한 개방형혁신전략(오픈이노베이션)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의 목적은 지역의 창업기업과 대기업간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중장기 협업모델 개발 및 후속투자 등 창업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다. 대기업(한전)의 수요기술 분야인 '에너지 신사업, 에너지 효율, 디지털솔루션, 전력신기술, 경영현안 및 현장기술'에 관련해 지역 창업기업 11개사가 선정됐다.

개방형혁신전략(오픈이노베이션) 행사는 대기업과 창업기업간 자유로운 토론 형식으로 진행했다. 행사 주요 내용은 대기업(한전) 개방형 혁신전략 프로그램 소개, 기업간 1:1밋업 및 멘토링, 자유로운 네트워킹이다.

'2023 광주창업페스티벌'은 매월 대기업과 창업기업간 지속적인 사전 교류행사를 통해 타 지역의 창업행사와의 차별화를 두고 있다.

하상용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광주창업페스티벌 본 행사 이전까지 지속적인 사전 교류행사를 통해 지역의 창업기업들이 대기업과 만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라며 “동시에 상호협력을 통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