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경주)이 프랑스 칸에서 글로벌시대 '지콘(GICON) 3.0'을 위한 서막을 열었다.
GICON 3.0이란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를 기반으로 글로벌 제작기지를 조성하고 인재를 양성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이경주 원장의 경영 기조이다.
'밉컴(MIPCOM)'은 매해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콘텐츠 마켓으로 영화, 방송콘텐츠, 애니메이션, 가상현실(VR) 등의 디지털 콘텐츠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거래되는 비즈니스 및 네트워크 구축의 장으로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행사의 이튿날인 17일 열린 밉컴 쇼케이스는 '더 베스트 콘텐츠 인 광주'를 주제로 이경주 원장의 발제로 막을 열었다.
이경주 원장의 뒤를 따라 한경원 네온크리에이션 대표,이진아 보타스튜디오 이사, 박인찬 스튜디오지바바 이사가 광주 기반 콘텐츠 지적재산(IP)에 대해 발표하여 광주 콘텐츠를 유럽 시장에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경주 원장은 발제를 통해 “진흥원이 2002년 개원 이래 광주 콘텐츠 기업의 성장을 위한 원스톱 지원 인프라 지원을 통해 3.0의 시대를 열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기업의 성장단계에 발맞춘 엑셀러레이터 역할을 수행해왔다면 앞으로 GICON 3.0을 위해 문화산업분야에서 글로벌 미디어 강국 실현을 위해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를 아시아 허브로서 비즈니스 교류 거점 구축을 통해 광주 콘텐츠 산업의 발전과 육성에 힘쓰겠다”고 광주시 민선 8기의 성과를 위한 포부를 밝혔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