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 해외 관광객 한복 입고 찰칵

[기자의 일상] 해외 관광객 한복 입고 찰칵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 관광객은 141만846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63.5% 증가했고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동월 대비 95%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독일 관광객이 한복을 입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가길 바랍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