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대학교 KNU창업진흥원(원장 최선강)과 태양3C(대표 황창순)은 11일 태양3C 마곡 R&D센터에서 '지역 내 청년창업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강원 지역 청년의 성공 창업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최선강 KNU창업진흥원장과 황창순 태양3C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지역 내 창업기업 지원 △각 기관·기업 보유 인프라 및 정보 교류를 위한 상호 협력이다.
태양3C 주식회사는 디스플레이, 의료, 전자기기, AR/VR/MR과 자동차, 항공우주산업과 전자 시스템에 사용되는 와이어 하네스, 케이블 어셈블리 수출기업이다.
최선강 KNU창업진흥원장은 “창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정보공유 및 산학 협력체계가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청년 창업인재 양성 및 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대 KNU창업진흥원은 2022년 2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중심대학사업' 강원권역 유일 주관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3년간 257개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117개 기업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매출 554억원, 신규 고용 443명, 투자유치 174억원, 특허 출원 445건이라는 성과를 창출했다.
춘천=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