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안양대 학생, 회계사례경연서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

21일 열린 '제4회 대학생 회계사례경진대회'에서 안양대 학생들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사진=안양대)
21일 열린 '제4회 대학생 회계사례경진대회'에서 안양대 학생들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사진=안양대)

안양대는 한국회계학회에서 개최한 '제4회 대학생 회계사례경진대회'에서 글로벌경영학과 재학생들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안양대 글로벌경영학과 고예림(팀장)·권여경·이소희·임서연·황예진 팀은 한국회계학회에서 21일 열린 '제4회 대학생 회계사례경진대회'에서 '무상감자와 자발적 상장폐지를 통한 건설업 구조조정 전략 비교 연구'라는 주제로 태영건설과 신세계건설의 사례를 분석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들은 학생들의 분석이 건설업계의 구조조정 방안에 대해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했다.

우수상을 받은 안양대 글로벌경영학과 오성희(팀장)·김나현·김은빈·이민아 팀은 '셀트리온 3사 합병 사례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셀트리온 그룹의 복잡한 지배구조를 심층 분석해 합병 전략의 효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에듀플러스]안양대 학생, 회계사례경연서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

최우수상 팀의 고예림 학생(글로벌경영학과 4)은 “무상감자와 자발적 상장폐지 전략을 다양한 재무 지표로 분석한 점이 심사위원들에게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며 “이론을 실제 사례에 적용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우수상 팀의 오성희 학생(글로벌경영학과 4)은 “셀트리온 그룹의 합병 사례를 분석하며 이론을 넘어 현실적인 문제를 다루는 역량을 키웠다”면서 “팀원들과의 협업으로 얻은 값진 성과라 더욱 의미가 컸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 팀을 지도한 김승준 글로벌경영학과 교수는 “안양대는 학생들이 실제 기업의 문제를 분석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