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라믹기술원-경상국립대, 양자 소재 연구 '맞손'

한국세라믹기술원(원장 정연길) 나노복합소재센터가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진회) 글로벌기초연구실 양자소재통합솔루션 연구실과 지난 8일 양자 소재 연구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세라믹기술원 나노복합소재센터와 경상국립대학교 글로벌기초연구실 양자소재통합솔루션 연구실이 8일 양자 소재 연구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세라믹기술원 나노복합소재센터와 경상국립대학교 글로벌기초연구실 양자소재통합솔루션 연구실이 8일 양자 소재 연구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자 기술은 미래 산업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기술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자 소재 연구 및 기술분석을 통해 기술트리와 기술로드맵 구축뿐 아니라 공동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이뤄졌다. 우리나라가 12대 국가전략기술의 필수기반기술로 양자를 채택하고 있고 양자 소재 연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자 소재 분야 연구와 개발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기술적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가전략기술로서의 양자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일조할 계획이다.

최문희 한국세라믹기술원 나노복합소재센터장은 “우리 연구센터는 나노복합소재 기술과 연구 기반을 탄탄하게 갖추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자 소재 연구에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경상국립대와 함께 글로벌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 양자소재통합솔루션 연구실 연구책임자인 문경석 나노·신소재공학부 세라믹공학전공 교수는 “작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글로벌기초연구실지원사업 과제에 선정된 바와 같이 이미 관련 연구를 진행 중이며 이번 나노복합소재센터와 협력하해 더욱 실용적인 연구 성과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진주=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