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욱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3)이 지난 20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북서센터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 중심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용욱 의원은 “사업 시행 전 설명회를 통해 상인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여야 한다”며 “5개 센터 중 북서센터가 가장 큰 규모인 만큼 올해 상생한마당을 파주에서 개최하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박태영 경상원 북부 총괄센터장은 “홍보팀 신설을 통해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인력 충원 및 조직 정비로 사업의 내실을 다지겠다”며 “사업 인지도 부족이나 현실적 조건 불일치로 인한 참여 포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욱 의원은 도의회 민주당 총괄수석부대표로서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 예산 100억원을 포함해 총 231억9000만원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주요한 역할을 했다.
이 의원은 “민생을 최우선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경상원은 최근 북서권역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해 나섰으며, 2024년 골목상권 지원사업 설명회를 통해 상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파주=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