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PI-영국 교통부 차량인증국-ATBS, 車 국제경쟁력 확보·강화 위해 업무협약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KIAPI·원장 서재형)는 최근 영국 교통부 차량인증국 한국지사(VCAKOREA·대표 이명구), 에이티비에스(ATBS·대표 박진현)와 자동차인증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자동차 인증분야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해 KIAPI-VCAKOREA-ATBS 가 업무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박진현 ATBS 대표, 서재형 KIAPI 원장, 이명구 VCAKOREA 대표
자동차 인증분야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해 KIAPI-VCAKOREA-ATBS 가 업무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박진현 ATBS 대표, 서재형 KIAPI 원장, 이명구 VCAKOREA 대표

이번 협약으로 3개 기관은 자동차 인증분야의 국제경쟁력 확보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대구주행시험장을 VCA Korea 공인 시험기관으로써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고 KIAPI내 글로벌인증지원센터를 구축해 기업의 해외인증 지원 및 교육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재형 KIAPI 원장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급속한 변화에 맞춰 자동차인증 분야 신뢰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이 해외시장 개척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면서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지속적이고 구체적인 목표들을 수립·시행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KIAPI와 영국 교통부 차량인증국 한국지사, ATBS가 국내 자동차기업의 국제경쟁력을 확대하고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KIAPI와 영국 교통부 차량인증국 한국지사, ATBS가 국내 자동차기업의 국제경쟁력을 확대하고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명구 VCAKOREA 대표와 박진현 ATBS 대표는 “국내 최고수준의 해외인증 전문기관으로써 풍부한 인증 노하우를 바탕으로 KIAPI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최적의 인증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IAPI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구주행시험장의 공인시험기관화, 글로벌 인증지원센터 등 기업지원 창구를 마련하고, 긴밀히 상호 협력해 지속 가능한 기업지원체계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