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스부터 슛 자세 분석까지 지원하는 AI 농구 머신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스타트업 루미스타가 개발한 '루미스타 캐리(Lumistar Carry)'는 카메라 4대와 190도 추적 기능을 활용해 사람과 공의 움직임을 파악합니다. 손짓으로 패스를 요청하면 AI가 상황에 맞춰 속도와 회전, 발사 높이를 자동 조절한 공을 전달합니다.
다리부터 손끝까지 슛 동작을 추적해 슛 자세와 타이밍, 슛 궤적과 백스핀, 성공률 등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최대 5명이 함께 훈련할 수 있으며 최대 4개의 공을 적재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점수와 리더보드 기능도 제공하며 안전 감지 기능으로 사람이 보호 구역에 들어오면 자동으로 패스를 중단합니다. 교체 가능한 배터리로 최대 4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약 354만원부터 시작합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