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바리퍼블리카(대표 이승건)가 지난해 토스 이용자들의 송금 횟수는 약 9억 8000만회를 기록했다.
송금 수수료를 500원으로 계산하면, 1인당 연평균 약 4만 원의 송금 수수료를 아낀 셈이다. 토스는 2015년 간편송금 서비스를 시작했다. 2021년부터 업계에서 선도적으로 모든 고객에게 평생 무료 송금을 제공하고 있다.
토스 앱 하단 '혜택' 메뉴를 통해 현금성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서비스는 35가지에 이른다. 매일 새로운 혜택이 추가되고, 바로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확인할 수 있다.
대표적 서비스인 '만보기'는 토스 가입자의 40%가 넘는 약 1150만명이 사용하고 있다. 만보기 이용자는 주당 평균 2회 이상 만보기를 사용하고, 하루 평균 약 5000보를 걸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들은 평균 약 2900원을 적립했다.
'함께 토스 켜고 포인트 받기'는 오프라인에서 이용자 주변에 토스 앱을 켠 또 다른 이용자가 있을 때 포인트를 받는 방식이다. 지난해 '함께 토스 켜고 포인트 받기'를 통해 가장 많은 포인트를 적립한 이용자는 약 7만원을 적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평균 약 3400원의 포인트를 적립했다.
토스 관계자는 “토스는 이용자들에게 금융 서비스부터 일상 속 이벤트 등 다양한 영역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친화적인 서비스로 편리하고 유익한 앱 사용 경험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