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옵텍 파리 파트너스 미팅…파트너 및 의료진 70여명 참석

레이저옵텍 파트너스 미팅 인 파리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레이저옵텍
레이저옵텍 파트너스 미팅 인 파리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레이저옵텍

피부 미용 및 질환 치료용 레이저 기기 전문기업 레이저옵텍(주홍·이창진 각자대표)은 지난달 29일 프랑스 파리에서 '파트너스 미팅'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레이저옵텍은 해마다 세계 최대 규모 미용·성형 학회인 '임카스(IMCAS)'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에서 해외 파트너와 의료진들을 초대해 성공 사례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파리의 르 메르디앙 에투알 호텔에서 '레이저옵텍 파트너스 미팅 인 파리'를 타이틀로 치러진 이번 행사에는 세계 각국 대리점 관계자, 피부과 의사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유럽뿐만 아니라 미국, 남미, 인도, 일본 등 다양한 지역 참석자들이 자리를 메웠다.

이날 행사는 회사 측에서 준비한 피콜로프리미엄(PicoLO PREMIUM)과 헬리오스785(수출명 HELIOS 785 PICO) 장비 소개와 제품 교육을 시작으로, 미국과 헝가리 대리점의 성공 스토리 발표, 레이저옵텍 장비를 사용하는 의사 6인이 차례로 연단에 올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유럽에서 명성이 높은 피부과 전문의 크리스틴 디릭스 박사가 피콜로프리미엄 임상 사례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디릭스 박사는 세계적 피부과 전문가 그룹인 록스 앤더슨 박사 사단 출신으로, 미국레이저의학회(ASLMS)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룩셈부르크에서 피부과 스킨페리움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각국의 피콜로프리미엄, 헬리오스785 관련 경험 발표가 이어졌다.

이창진 대표는 “지난해까지 '유럽 파트너스 미팅'이라는 타이틀로 매년 행사를 개최해 왔는데, 미국, 남미, 인도, 일본 등 다양한 지역의 파트너들이 참석하게 되면서 올해부터는 행사 명칭까지 변경했다”며 “회사에 대한 관심이 특정 국가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국가로 확산되고 있다는 방증으로, 세계 각국의 파트너 및 의사들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