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회장 김운남 고양시의회의장)가 지난 4일 의정부시의회 의원회의실에서 제115차 정례회의를 열고 경기북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김운남 협의회장을 비롯해 김연균 의정부시의회 의장 등 경기북부 8개 시·군 의장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난 제114차 정례회의에서 상정된 안건 처리 결과를 보고받은 뒤 신규 안건을 심의했다. 이와 함께 경기북부 지역 공동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운남 회장은 “2025년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정례회의가 경기북부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며 “협의회를 통해 경기북부권이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는 경기북부지역 9개 시·군(고양, 파주, 의정부, 양주,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의 의회 의장들로 구성된 협력체다. 경기북부 지역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설립됐으며, 지역 간 협력을 통해 공동 목표를 추진하고 있다.
고양=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