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서병조)은 '강원SW융합클러스터2.0' 사업이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최종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종료된 SW융합클러스터 2.0 운영 기관 4개 지역(강원, 충북, 전북, 경북)을 대상으로 5개년 운영 성과와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강원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은 강원도 주력사업인 관광산업과 도내 SW 기업과 상생협력 이행, 관광데이터 기반 데이터웨어하우스 구축과 운영을 통한 강원 관광테크 기업의 새로운 서비스 개발 촉진, 거버넌스 구성을 통한 효과적 사업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원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강릉시의 지원을 받아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개년 동안 추진한 사업이다. 강원 관광테크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기반 지능형 관광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과 ICT를 융합한 관광테크 신서비스 개발을 지원했다.

5개년 동안 관광테크 기술개발 상용화 지원 50건, 상용화 성공률 82%, 신규고용 611명, SW교육을 통한 인력양성 1120명, 법률 규제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규제샌드박스 컨설팅 57건 지원 성과를 도출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관광 생태계 위기 대응을 위해 비대면 관광서비스의 상용화를 지원했고 기술중심형 서비스에서 현장수요형 서비스로 전환, 관광산업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신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 강원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했다.
서병조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은 “강원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이 이번 5개년 최종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강원 디지털산업 발전의 노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강원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지원 사업을 확대해 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과 고도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춘천=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