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대학, 평생학습 팔 걷었다…'대학성인학습자연구교류협의회' 발족](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2/09/news-p.v1.20250209.e94fedb304d24235b383adc354f4179f_P2.png)
고령화·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대학의 역할이 변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대학성인학습자연구교류협의회'가 발족해 관심을 끈다. 대학성인학습자연구교류협의회는 지난 7월부터 창립 준비 포럼 등을 운영하며 창립 준비를 해 왔다. 대학교수, 대학 교원, 대학원생, 성인학습자 등 150여 명이 창립회원으로 참여한다.
대학성인학습자연구교류협의회는 11일 오후 1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대학성인학습자연구교류협의회' 창립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창립대회에서는 '성인학습자와 대학:미래를 바꾸는 12분-9인 릴레이 토크'를 진행한다.
![[에듀플러스]대학, 평생학습 팔 걷었다…'대학성인학습자연구교류협의회' 발족](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2/09/news-p.v1.20250209.99ffbec45bdc495cbb64c66bb0ee67d6_P1.png)
△대학이 바꾼 나의 인생(심우태 성인학습자·이뱅킹텍 이사) △젊은 교수의 나이 든 학생 가르치기 좌충우돌(정원상 부산 동서대 교수) △학습행동:성인학습자와 학령기 대학생의 상호작용(양향숙 군산 군장대 교수) △성인학습자의 일-학습 병행 지원(서정대 교수) △평생학습사회, 대학의 역할(이희수 중앙대 교수) △시민의 대학이 미래의 대학이다(김명랑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정책연구실장) △성인학습자 중심의 지자체-대학협력(박선경 오산대 교수) △RISE시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승융배 충청남도 RISE센터장) △4060 성인학습자가 기대하는 대학의 변신(김진호 상지대 레저레크레이션학과) 등 다양한 주제의 논의가 이어진다.
강대중 창립준비위원장(서울대 사범대 교육학과 교수)은 “대학이 지역 사회를 혁신하는 중심 역할을 맡아야 한다”면서 “고령화·학령인구 감소 등의 사회 변화 속에서 대학이 어떤 방식으로 평생교육을 해 나갈 수 있을지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마송은 기자 runni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