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특구본부, '과학기술 기반 다국가 협력 활성화 협의회' 개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광주연구개발특구본부는 13일 광주이노비즈센터에서 광주지역 과학기술 기반 다국가 협력 구축 협의회를 개최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광주연구개발특구본부는 13일 광주이노비즈센터에서 광주지역 과학기술 기반 다국가 협력 구축 협의회를 개최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광주연구개발특구본부(본부장 서동경)는 13일 광주이노비즈센터에서 광주지역 과학기술 기반 다국가 협력 구축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유럽 및 북미 지역의 9개 대사관, 대표부 등이 참여했다. 광주지역 기업과의 글로벌 진출 간담회, 우수 연구기관 방문 등을 통해 광주지역 첨단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기업 및 연구자의 글로벌 진출을 활성화 위한 정보 교류 목적으로 개최했다.

참여 기관은 주한 프랑스대사관, 주한 헝가리대사관, 주한 영국대사관, 주한 벨기에대사관, 주한 덴마크대사관, 주한 유럽연합대표부, 주한 카탈루냐 무역투자청, EURAXESS KOREA, 주한 퀘벡정부대표부 등이다.

글로벌 진출 간담회에서는 각 국의 과학기술 및 수출 관련 정보와 지원사업에 대해 발표하고 상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호남권연구본부를 방문하여 글로벌 공동연구 사례 및 핵심기술 시연을 진행했다.

광주특구는 딥테크 기반의 글로벌 사업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주한 상무관 협의회, 글로벌 혁신거점 기관과의 업무협약 등을 신규로 추진하고 있다. 지역 성공모델 창출을 위한 혁신 선도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집중하고 있다.

서동경 본부장은 “글로벌 사업화의 성공모델 창출을 위해서는 기술력과 진출 국가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관력 역량을 보유한 핵심거점기관과의 연계 강화를 통해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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