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도 사업장 중대재해 안전보건관리체계 점검

강원특별자치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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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19일부터 28일까지 도 사업소 및 직속기관 등 소관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인식 제고 및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중대산업재해 분야와 중대시민재해 분야로 나눠진행된다. 도 소속 2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종사자 의견 청취 △공중이용시설 및 원료·제조물 등 안전관리 및 점검 △2024년 예방 점검에 따른 사업장별 개선 사항 및 이행 조치 점검 등을 실시한다.

지난 1월 도 대규모 인사로 사업장별 부서장과 안전·보건 업무 담당자가 다수 변경됨에 따라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 활동과 이행 조치에 대한 업무 연속성과 실무 이해도 확보를 위한 조치다.

전길탁 강원도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각 사업장이 법적 의무를 철저히 이행하고 실질적 재해 예방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춘천=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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