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힐스브라이언트 에이아이, 신기술 사업 금융전문회사 등록

웨인힐스브라이언트 에이아이. 사진=웨인힐스브라이언트
웨인힐스브라이언트 에이아이. 사진=웨인힐스브라이언트

인공지능 스타트업 웨인힐스브라이언트 에이아이(이하 웨인힐스)가 신기술 사업 금융전문회사로 등록한다고 밝혔다. 회사 자본금은 128억원이며, 이수민 대표이사가 최대주주로 투자전문인력을 확충하고 신기술금융사 라이선스 취득을 진행한다.

웨인힐스는 기존 전통 방식의 투자가 아닌 AI 데이터 기반으로 더 빠른 유동성 시장에서 피투자사(기업)에 시장, 모델, 성과 등의 방대한 데이터를 통해 출구전략 및 투자 가능성 있는지와 각 지표에 대한 로우데이터를 자동화 시각화 모델링하여 투자에 대한 더 큰 유연성을 갖게 하고, 낮은 위험, 예측 가능한 수익, 높은 잠재 수익과 동시에 위험이 높고 낮은 회사에 투자지표를 인공지능으로 시각화하여 투자할 수 있는 웨인힐스 인베스터 AI프로그래밍을 개발하고 있다.

첨단 분야에 투자하는 투자자에게는 접근하기 어려운 산업이 있기 마련이지만, 웨인힐스의 인베스터 AI프로그래밍을 통해 각 시장에서 접근이 어려운 업계지표, SNS, 리포트 등을 제공하여 투자에 성장 가능성이 높게끔 기존투자사들의 전통투자방식이 아닌 새로운 인공지능 투자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수민 웨인힐스 대표는 “웨인힐스는 자본금이 국내 타 창투사보다 높고, 벤처기업 중에서도 AI, 디파이, 블록체인 분야에만 집중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다”라며 “해외 패밀리 오피스 및 Xsamsung 출신 등과 펀드를 설정하고 자기계정으로 자본금을 활용해 직접 투자할 계획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웨인힐스는 인공지능 스타트업에서 투자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인공지능 투자회사로 상반기 출범할 전망이다. 웨인힐스는 2년 전부터 미국 활동으로 거점을 옮기며, 올해 중요한 성과를 이루기 위해 AI 사업에 전념하고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