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안양시는 평촌스마트스퀘어 입주기업 에이스공조가 FC안양의 발전을 위해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최대호 시장(FC안양 구단주)과 장규환 에이스공조 대표, 신경호 FC안양 단장 등이 참석했다.
에이스공조는 공기조화기, 냉동기 등을 공급하는 공조 분야 전문업체로, 평소에도 지역사회 이웃돕기와 후원을 통해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규환 대표는 “FC안양의 1부 리그 승격을 축하하며, 새로운 도약을 응원하고 싶다”며 “많은 축구 팬들과 함께 FC안양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FC안양은 지난해 K리그2 우승과 함께 창단 11년 만에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지역사회의 큰 응원을 받고 있다.
최대호 시장은 “FC안양의 승격은 기업과 시민의 지속적인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따뜻한 기부에 감사드리며,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후원금은 FC안양의 운영 및 선수단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스포츠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안양=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