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안양산업진흥원은 최근 마벨리에에서 '제2회 비즈니스 융합 런치토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대호 시장(이사장)과 24개 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점심시간을 활용해 소규모 네트워킹을 진행하며 기업 간 협력과 금융 활용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특히 청년기업과 중소기업의 금융권 활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전문가 강의는 경기 침체 속에서 정부 자금 지원 및 금융 활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다루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런치토크는 다양한 업종의 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를 교류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지역 내 기업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양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을 연결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최대호 이사장은 “이번 네트워킹 행사는 지역 기업들이 금융권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점심시간을 활용한 유익한 행사가 지속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