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종선 기회경제본부장을 부사장으로 겸직 발령했다고 3일 밝혔다.
신임 이 부사장은 2023년 1월 기회경제본부장으로 취임한 이후 GH의 주요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특히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사업과 제3판교 테크노밸리 등 핵심 정책사업을 기획하고, 3기 신도시 보상업무를 총괄하는 등 뛰어난 업무 능력을 인정받았다.
GH 관계자는 이번 겸직 발령에 대해 “사업 총괄 기능 강화를 통해 핵심 정책의 체계적 추진과 조직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가시적인 사업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