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AES 방글라데시 컨소시엄 출범한다

[에듀플러스]AES 방글라데시 컨소시엄 출범한다

아시아 지역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국가 간 에듀테크 산업의 협력과 발전을 논의해 온 '아시아에듀테크써밋(AES)' 글로벌이 방글라데시 컨소시엄을 공식 출범한다. 그동안 한국, 일본, 중국, 태국, 베트남 등이 AES 회원국으로 참여해 왔다.

AES 글로벌은 오는 22일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방글라데시 컨소시엄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길호 AES 글로벌·AES 코리아 회장, AES 방글라데시 압둘 마틴 셰이크 회장, 기시다 토루 AES 일본 회장 등 각국 AES 회장단을 포함해 에듀테크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다.

[에듀플러스]AES 방글라데시 컨소시엄 출범한다

방글라데시 컨소시엄의 출범 선언을 포함해 다양한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 '교육 분야의 디지털 격차 해소: 도전 과제, 해결 방안, 그리고 국제 협력'과 '지역 혁신 주도: 방글라데시 에듀테크 솔루션의 글로벌 확장' 등을 주제로 에듀테크 현황과 발전 방안 등을 모색한다.

NGO 관계자, 교육 정책 전문가, 기업인, 투자자, AI 전문가 등이 참여해 아시아 에듀테크 발전과 국제 협력에 관해 다양한 시각에서 의견을 나눈다.

이와 함께 방글라데시 우수 에듀테크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AES 방글라데시 어워드'도 열린다.

이길호 회장은 “교육 수요가 높은 방글라데시가 AES에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방글라데시가 내부의 에듀테크 니즈를 발굴해 AES 글로벌의 여러 나라와 다양한 교류를 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송은 기자 runni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