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21일까지 '2025년 민간분야 REDD+ 타당성조사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 및 탄소중립 이행 등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개도국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REDD+) 확대와 민간 분야 참여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다.
참가 자격은 REDD+에 관심 있는 민간(기업, 기관 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기업 모집 후 평가를 거쳐 예비 타당성조사 2개사 및 본 타당성조사 1개사를 최종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예산은 예비 타당성조사 최대 7000만원, 본 타당성조사 최대 2억원으로, 총 사업비의 80%까지 국비로 지원한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은 “REDD+으로 확보한 감축 실적을 2030년 NDC로 활용할 수 있게 된 만큼 전 국가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 이에스지(ESG) 경영과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것은 물론, NDC 달성을 위한 정부와 민간의 의미 있는 협력 활동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