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은 지난 13일 28청춘창업소와 동국대학교 BMC 창업보육센터를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창업가가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공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28청춘창업소는 고양시가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공간으로, 창업 초기 단계의 기업에게 업무 공간과 전문 장비 대여,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동국대 BMC 창업보육센터는 바이오·메디컬 스타트업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입주해 있으며,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성장을 돕고 있다.
김 의장은 “고양시가 진정한 자족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 내 기업들이 활발히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필수적”이라며 “시의회는 고양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