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7월까지 신규 영세·중소 가맹점에 수수료 무료

네이버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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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대표 박상진)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 내 네이버페이 첫 결제가 발생한 영세·중소 가맹점에게 네이버페이 수수료를 100% 지원한다.

네이버페이 첫 결제가 발생하는 온라인 영세·중소 신규 가맹점이 네이버페이 주문형·결제형 가맹점으로 신규 연동하거나 연동은 돼 있으나 최근 1년 간 네이버페이 결제 이력이 없는 경우가 대상이다.

네이버페이는 결제수수료와 결제대행(PG)을 포함해 판매관리·배송추적·고객관리 등 주문전반에 이르는 주문관리서비스에 따른 종합 수수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상생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페이는 가맹점들이 긴 정산주기로 자금회전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배송시작 다음날, 결제 후 약 3일만에 대금을 정산하는 '빠른정산'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중소 사업자 분들에게 이번 수수료 무료지원이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