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는 지난 2020년 10월에 출시한 '햇살론15'에 이어 신규 정책서민금융상품으로 '햇살론뱅크'를 취급한다.'햇살론뱅크'는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이용했던 저소득·저신용자가 부채 또는 신용도 개선을 통해 은행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징검다리 성격의 상품이다.
정부의 서민금융지원강화 방안에 발맞춰 포용금융을 확대하고 있다.
정책서민금융상품을 6개월 이상 이용했거나 현재 이용 중인 성실상환자 중 부채 또는 신용도가 개선된 저신용·저소득자가 지원 대상이다. 햇살론뱅크의 한도는 최대 2500만원이다.
카카오뱅크는 2020년부터 인터넷전문은행 중 유일하게 '햇살론15'를 취급해오고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중·저신용자, 금융이력 부족자 등 금융 취약계층 자금 공급 및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데이터 기반의 신용평가모형 개발 능력과 리스크 관리 역량으로 포용금융을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