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모빌리티 분야 대구지역 기관들의 최신 기업지원정보를 하나로 묶은 책자가 발간됐다.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KIAPI·원장 서재형)과 대구시는 최근 대구지역 기관들의 기업지원 정보를 한눈에 볼수 있는 '미래모빌리티 기업지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KIAPI는 미래모빌리티 기업지원 가이드북을 매년 상반기 제작해오고 있다. 올해는 지원사업과 인프라 관련 정보를 보다 업그레이드 함으로써 기업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에 발간한 가이드북은 우선 지난해 대비 9개의 신규 지원사업 정보를 추가했으며, 구축 인프라(장비) 정보도 보강했다. 또 각 기관별 기업지원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담았으며, 특히 장비현황을 인덱스로 정리해 기업들이 시험·연구장비를 손쉽게 찾을수 있도록 했다.

KIAPI를 비롯해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대구기계부품연구원(DMI),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 등 5개 기관의 미래모빌리티 분야 기업지원사업, 주요 연구시설·장비, 금융지원 정보를 모두 담았다.
KIAPI 관계자는 “이번 가이드북은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대구미래차전환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다”면서 “미래모빌리티 분야기업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IAPI는 현재 '2025 대구미래차전환종합지원센터 기업지원사업'의 수혜기업을 모집중이다. 관심있는 지역 기업들은 대구미래차전환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