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제조산업전] Delta ES, 전자 제조 및 자동차 산업의 혁신적인 기술과 솔루션 소개

Delta ES는 4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2025 한국전자제조산업전'에 참가해 자사의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전자 제조 및 자동차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중요한 행사로, Delta ES는 상용 CFD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다양한 기술 솔루션을 소개하며 참가자들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전시회 기간 동안 Delta ES는 지멘스 Simcenter 제품군을 기반으로 한 열 관리 및 신뢰성 평가 기술을 선보이며, 반도체 전·후 공정과 패키징 기술 분야에서의 최첨단 솔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Simcenter STAR-CCM+, Simcenter 3D, FloTHERM 등 주요 CAE 해석 소프트웨어를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기술 혁신과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며, 방문객들은 EV 드라이빙 사이클에 따른 전력반도체의 수명 가속 시험 등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Delta ES가 지멘스 DISW의 Tier 1 채널 파트너사로서 더욱 강력한 입지를 다질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Delta ES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반도체 및 전자 제조 산업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Delta ES 부스에서는 상용 CFD 소프트웨어 및 열 관리 시뮬레이션 제품을 소개하며, 반도체 열 관리 및 패키징 기술을 현업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 기간 동안 Delta ES는 반도체 및 전자 제조 분야의 최신 동향과 트렌드를 공유하고,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EV 드라이빙 사이클에 따른 전력반도체의 신뢰성 평가를 통해 제품 수명 예측 및 성능 향상 기술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를 진행하며, 참가자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Delta ES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존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새로운 고객들과의 인연을 맺으며 영업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elta ES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의 첨단 기술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선보일 것이다. 참가자들은 Simcenter STAR-CCM+와 같은 최신 CAE 해석 소프트웨어의 강력한 성능을 경험하고, 반도체 후공정 및 패키징 기술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것이다.

Delta ES의 부스는 기술적 혁신과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참가자들에게 실제 현업에서의 적용 사례를 통해 제품과 기술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 심도 깊은 이해를 돕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또한 Simcenter 제품군의 영향력을 확장하고, CAE 해석 자동화 및 협업 기술을 통해 고객과의 지속적인 관계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 한국전자제조산업전과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NEPCON KOREA/AWK)에서의 Delta ES 부스 방문은 이번 행사에서 반도체, 전력반도체, 열 관리 기술에 대해 더욱 깊이 있는 정보와 기술 지원을 제공받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관계자는 “Delta ES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반도체 및 전자 제조 산업의 핵심 기술을 선도하며, 지속적으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여 업계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전자제조산업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 제조 산업 전시회로 국내외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으며, 명실상부한 국제 전시회로 성장하였다. 특히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로 확대 개최된 자동차 제조 산업 전시회는 매년 전시 기간 동안 참가업체와 관람객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올해는 그 규모가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전자 제조 및 자동차 제조 산업의 다양한 신기술과 장비를 확인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세미나와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