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광운대, 국립창원대와 첨단산업 분야 교류 협력 업무협약(MOU) 맞손

왼쪽부터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 천장호 광운대 총장.(사진=광운대)
왼쪽부터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 천장호 광운대 총장.(사진=광운대)

광운대는 지난 9일 본교 화도관 혁신전략회의실에서 국립창원대와 첨단 산업 분야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첨단산업 분야에 대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호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선영 광운학원 이사장을 비롯해 천장호 광운대 총장, 박영준 대학원 석좌교수, 유정호 교무·행정부총장, 정석재 기획처장, 전흥배 교무처장, 김상연 대외국제처장, 정영욱 산학협력단장, 김재요 총무처장이 참석했다. 국립창원대는 박민원 총장을 비롯해 박종규 연구산학부총장, 이희두 기획처장, 이종근 기획부처장, 김지미 대학원부원장, 이인환 연구부본부장, 김영찬 국제협력부본부장, 이규호 기획과장, 황승학 재무과장 등이 함께 자리했다.

향후 양 기관은 ▲첨단산업 분야 혁신 R&D 과제 공동 발굴 ▲첨단산업 분야 기업과 연계한 현장실습 프로그램 공동 운영 ▲첨단산업 분야 공동교육과정 및 공동 학위과정 운영 ▲첨단산업 분야 관련 학회 신설 및 정기적 세미나 공동 개최 ▲대형 R&D 사업 수주를 통한 연구비 확보 ▲기타 양 기관 간의 첨단산업 분야 산학협력에 관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에듀플러스]광운대, 국립창원대와 첨단산업 분야 교류 협력 업무협약(MOU) 맞손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은 “국립창원대는 정보통신기술(ICT)·로봇·인공지능(AI)을 비롯한 소프트웨어(SW) 경쟁력이 강한 광운대와 창원국가산단의 주력 산업인 원료의약품(DMF)을 연계한 글로컬대학 모델을 만들기 위해, K방산-K원전-K스마트제조 분야를 선도하는 D.N.A(Defence 방산, Nuclear 원전, Autonomous 자율스마트제조) 계획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며 “첨단산업 분야 고급인재 양성을 위해 양교가 실질적·다각적 협력을 추진함으로써 지역과 국가 미래 발전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천장호 광운대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양교가 보유한 교육 및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첨단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며 “광운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인재 양성과 연구개발에 주력해 온 만큼, 국립창원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학연 연계 기반의 공동 연구, 교육과정 개발, 현장 중심의 실습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은 기자 evel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