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노우플레이크가 데이터를 활용해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구축하는 '스노우플레이크 X 스트림릿 해커톤 코리아'를 개최한다.
대회는 스노우플레이크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제공되는 실제 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노우플레이크 환경에서 작동하고 비즈니스 가치 창출이 가능한 솔루션을 창의적으로 구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참가자들은 스노우플레이크의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과 파이썬 기반 대시보드 및 대화형 웹 애플리케이션(앱) 개발 도구인 '스트림릿'을 활용해 데이터 앱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다.
데이터 애플리케이션(앱) 개발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기술 지식이 없는 참가자들을 위해 사전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제출된 과제는 △기능 및 완성도 △기술 활용도 △사용자 경험 △문제 해결력 등 다양한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평가된다.
스노우플레이크 관계자는 “플랫폼과 스트림릿의 기능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했는지가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최종적으로 선정된 3개의 솔루션은 5월 14일 열리는 결선 무대에서 발표된다.
최종 심사에는 스트림릿 공동 창업자 겸 최고운영자(COO)이자 스노우플레이크 스트림릿 및 제품 경험 총괄인 아만다 켈리가 방한해 평가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4월18일, 최종 과제 제출은 4월27일까지
행사 일정 및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