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청소년 홍보소통단 '제9기 루체스타' 활동 시작

제9기 루체스타 발대식 단체 기념 사진.
제9기 루체스타 발대식 단체 기념 사진.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청소년 과학문화 홍보소통단이자 과학커뮤니케이터 역할을 수행할 '제9기 루체스타'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해 올해로 9기를 맞은 루체스타(lucestar)는 국립광주과학관의 빛나는 별을 의미한다. 올해는 호남권역 초·중·고교 109명의 학생으로 구성해 지난 13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루체스타 9기 단원들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총 9개월 동안 과학관 홍보와 함께 과학커뮤니케이터 활동을 수행한다. △국립광주과학관의 주요 전시·교육·행사 참여 △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홍보 △콘테스트(포스터, 영상) 참여 △과학 실험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에게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소통할 예정이다.

□ 올 한 해 우수한 활동을 수행한 단원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비롯해 광주시장상, 광주시교육감상, 국립광주과학관장상 등을 수여한다.

이성배 국립광주과학관 홍보협력실장은 “올 한해 루체스타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 행사장을 가득 채워준 단원들과 가족분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루체스타 단원들이 과학관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과학 콘텐츠 제작으로 호남권 과학문화 확산에 앞장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