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대학교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단장 정진근)은 15일 강원디자인진흥원에서 '지식재산 기반의 지역 디자인 산업 발전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식재산 인식 제고 및 저변 확대 △디자인권 등 지식재산권 보호 및 침해 대응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디자이너 창작물 보호 및 디자인 산업 진흥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한 지식재산 상호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진근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장은 “디자인 산업은 지식재산과의 융합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이번 협력은 강원지역 디자이너의 창작물 보호는 물론, 실무형 지식재산 인재 양성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원대는 2023년부터 특허청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중점대학으로 지정되어 데이터·지식재산융합학과를 신설하고 강원대학교 글로컬 사업과 연계해 강원지역 내 지식재산 인력양성과 지재권 교육 등 지식재산 인력양성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춘천=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